전부터 꼭 한번 보고 싶었던 난타공연.

공연장 입구부터 외국인 관광객들의 즐비한 행렬이 보였다.
좋은 공연 하나가 우리 문화를 선전하는 효과 뿐만 아니라, 엄청난 관광 수익을 높이고 있다는 사실에 공연을 관람하기 전부터 내심 흐뭇한 마음이 들었다.

드디어 두드림 축제의 시작~~!!
양은냄비,그릇,수저와젓가락,식칼과도마 등...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 모든 것들이 멋진 악기들로 탈바꿈 되어 화려하고도 환상적인 리듬과 하모니를 만들어 냈다.
또한 다양한 장르를 맘껏 넘나드는 음악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춤 솜씨와 무술대련,마술공연,
그리고 관객들과 함께 하는 퍼포먼스와 이벤트는 공연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었다.
(여기서 오빠가 공연 중 갑자기 무대 위로 불려 나가 만두쌓기 대련을 벌이는 즐거운 해프닝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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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와 함께여서 더 즐거웠던 공연~^^  
거기엔 기대 이상의 감동과 즐거움 그리고 시원함이 있었다.
한시간 반 동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만큼 강렬하게 연주되던
타악기의 그 경쾌한 울림이 아직도 내 가슴과 귓전에 맴돈다.
하여간 이번 NANTA 공연에 아주 제대로 강타 당한 듯..ㅋㅋㅋ

.... 아무래도 그 짜릿한 즐거움을 다시 한번 찾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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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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